01 / 작품 개요

감정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움직임을 거쳐 흔적으로 남습니다.

〈감정을 마주하다 — 희로애락〉은 감정을 단순히 설명하거나 평가하지 않습니다. 관람객이 카메라와 마우스, 키보드, 몸짓을 사용해 감정을 직접 움직이고 사진, 파편, 문장, 소리의 형태로 변환하는 인터랙티브 웹 경험입니다.

네 가지 감정,
네 가지 변환 방식

희 · 기쁨

기쁨을 포착하다

기쁨에 짧은 이름을 붙이고 여덟 장을 촬영한 뒤, 네 장을 골라 네 컷과 GIF로 남깁니다.

입력문구 · 카메라 · 표정흔적네 컷 · GIF · 인쇄
로 · 분노

분노를 통과하다

달아나는 캐릭터를 붙잡고 마음에 걸린 말을 꺼낸 뒤,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파쇄합니다.

입력마우스 · 키보드흔적언어 · 파편 · 정적
애 · 슬픔

슬픔 곁에 머물다

마음에 머무는 문장을 꺼내 잠시 바라보고, 캐릭터와 네 번의 호흡을 함께하며 천천히 흘려보냅니다.

입력문장 · 호흡흔적번짐 · 잔상 · 여백
락 · 즐거움

즐거움을 증폭하다

음악을 고른 뒤 몸을 움직이고, 음악이 멈추는 다섯 순간의 자세를 카메라로 남깁니다.

입력웹캠 · 몸짓흔적음악 · 움직임 · 사진

감정을 없애는 대신,
호출하고 변환하고 남깁니다.

01 / 호출

감정 호출

짧은 질문과 문장을 통해 지금 나와 가까운 감정을 떠올립니다.

02 / 변환

감정 변환

각 감정에 맞는 신체적 인터랙션으로 감정의 움직임을 경험합니다.

03 / 흔적

흔적 생성

사진, 파편, 잔상, 소리처럼 서로 다른 결과를 바라보고 경험을 마무리합니다.

데이터와 개인정보

분노와 슬픔에 입력한 문장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희의 사진과 GIF는 결과물 및 QR 생성을 위해 클라우드 저장소에 업로드됩니다. 전시 전 보관 기간과 삭제 정책을 명확히 안내합니다.

카메라 사용

희와 락은 카메라 권한이 필요합니다. 카메라는 사진 촬영과 손동작 인식에만 사용되며, 관람객이 경험을 종료하면 촬영 스트림을 중지합니다.

이제, 감정을
직접 마주할 차례입니다.

다음 화면에서 희·로·애·락 중 하나를 선택해 경험을 시작합니다.

감정 선택하기